고객과 독자는 다른 개념이다
기업은 대체로 고객 명단은 관리하지만, 자사의 콘텐츠를 꾸준히 읽는 독자층은 따로 관리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독자는 아직 고객이 아니더라도, 브랜드의 콘텐츠를 신뢰하고 지켜보는 사람들입니다.
독자는 광고비 없이도 다시 찾아온다
새로운 방문자를 데려오는 데는 대체로 광고 비용이 듭니다. 하지만 이미 확보한 독자는 광고 없이도 새 글이 올라올 때마다 다시 방문합니다.
독자층이 두터워질수록, 신규 유입에만 의존하는 구조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독자는 구매 전환의 준비 단계다
당장 문의로 이어지지 않는 독자라도, 꾸준히 콘텐츠를 읽으며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쌓아가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 문의는 이 신뢰가 어느 정도 쌓인 뒤에 이루어지는 경우가 흔합니다.
독자를 보유한다는 것의 실질적 의미
뉴스레터 구독자, 반복 방문하는 검색 유입, SNS 팔로워처럼 다시 접근할 수 있는 채널을 확보하는 것이 독자를 보유한다는 의미입니다.
이 채널이 있어야 새로운 콘텐츠를 발행했을 때, 그 소식을 전달할 대상이 존재합니다.
독자를 늘리는 일이 곧 자산을 늘리는 일이다
고객은 한 번의 거래로 관계가 끝날 수 있지만, 독자는 여러 번의 콘텐츠를 통해 관계를 이어갈 수 있습니다.
기업이 콘텐츠를 발행하는 궁극적인 이유 중 하나는, 이렇게 직접 보유한 독자층을 만들어가는 데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