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한 번으로 여러 채널을 채울 수 있다
채널마다 콘텐츠를 따로 기획하면 제작 부담이 크게 늘어납니다. 하지만 하나의 깊은 인터뷰를 원본으로 삼으면, 여러 채널을 자연스럽게 채울 수 있습니다.
핵심은 채널마다 다른 이야기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같은 원본을 다르게 편집하는 것입니다.
웹에는 전체 맥락을 담은 긴 글로
웹사이트나 블로그에는 질문과 답변의 맥락을 온전히 살린 긴 형태의 글을 싣습니다.
이 긴 글이 이후 다른 채널로 확장할 때 기준이 되는 원본 역할을 합니다.
SNS에는 한 문장으로 남는 것을
SNS에는 긴 맥락 대신, 인터뷰 중 가장 인상적이었던 한두 문장을 인용하는 방식이 효과적입니다.
전체를 다 옮기려 하기보다, 짧은 시간 안에 눈에 띄는 한 장면을 고르는 편집이 필요합니다.
뉴스레터에는 핵심 요약과 링크를
뉴스레터에는 인터뷰의 핵심 내용을 짧게 요약하고, 전체 글은 웹사이트에서 읽도록 링크로 연결합니다.
이렇게 하면 뉴스레터가 너무 길어지지 않으면서도, 웹사이트로 방문을 자연스럽게 유도할 수 있습니다.
확장은 재활용이 아니라 재편집이다
같은 내용을 복사해서 붙여넣는 것이 아니라, 채널의 특성에 맞게 다시 편집하는 과정이 확장의 핵심입니다.
하나의 좋은 인터뷰가 있다면, 몇 주 분량의 여러 채널 콘텐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