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는 만들었는데, 그다음이 없다
많은 기업이 홈페이지 제작을 하나의 완결된 프로젝트로 생각합니다. 완성되면 끝이라고 여기는 것입니다.
그 결과 홈페이지는 있지만 몇 년째 첫 화면 그대로인 경우가 흔합니다.
홈페이지는 그릇일 뿐, 콘텐츠는 아니다
잘 만든 홈페이지는 콘텐츠를 담을 좋은 그릇이 될 수 있지만, 그릇 자체가 콘텐츠를 만들어내지는 않습니다.
콘텐츠가 쌓이려면 누군가 계속 채워 넣는 과정이 별도로 필요합니다.
담당자가 없으면 멈춘다
콘텐츠 발행을 전담하는 사람이나 프로세스가 없으면, 초반의 의욕이 사라지는 순간 업데이트도 함께 멈춥니다.
이 경우 홈페이지는 시간이 지날수록 오히려 “운영되지 않는 곳”이라는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제작과 발행은 분리해서 계획해야 한다
홈페이지를 제작할 때부터, 이후 콘텐츠를 누가, 얼마나 자주, 어떤 방식으로 채울지에 대한 계획을 함께 세워야 합니다.
제작 단계에서 이 계획이 빠지면, 완성된 홈페이지는 발행되지 않는 빈 그릇으로 남기 쉽습니다.
쌓인다는 것은 결과가 아니라 과정이다
콘텐츠는 한 번에 채워 넣는 것이 아니라, 꾸준한 발행이 쌓여 만들어지는 결과입니다.
홈페이지가 있는데도 콘텐츠가 쌓이지 않는다면, 제작이 끝난 것이 아니라 발행이 아직 시작되지 않은 것입니다.